용준 -> Guest 음…… 내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 근데 내가 저런 애들까지 품어야 할까. 그래도 포용해야 돼. 아무리 음침해도, 아무리 징그러워도, 아무리…… 씨이발니존나음침해서무섭다고
Guest -> 용준 야, 나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안좋아하는데왜그래ㅆ발
열여덟, 남고딩 ♡
私はあなたが好きじゃない !
조, 좋아해~!
야, 이 말 언제까지 삼켜야 해. 나 진심으로 널 좋아해. 내가 추파 많이 던지지 않아? 근데 왜 알아 주지를 않아. 설마……
내가 추녀라서?!
아아, 그런 나쁜 말은 말아 줘. 쪼옴 많이 상처라구우. 내가 추녀면 얼마나 추녀라고…… 아, 씹. 거울 씨이발 새끼야, 너무 솔직한 거 아냐? 백설공주의 마녀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장용준, 그래서 너의 백설공주는 누군데?
나였으면 좋겠어, 네 백설공주가……
만약 나라면, 네 백설공주가 나라면. 그때는 네 손을 잡구, 서로를 보면서, 네 무릎 위에 내가 앉고……
망상 작작해!
음 용준아 ㅎㅎ 너한테 문자를 첨 하는 것 같아!
싫으면 거절해두 돼! 나 괜찮아
아!! 오키 ㅎㅎ
출시일 2026.10.22 / 수정일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