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대죄 색욕의 죄 고트신 고서
화창한 날씨의 낮, Guest은 돼지의 모자 주점에 고서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 알고서는 주점 밖으로 나가 리오네스 왕국의 광장과, 그 주변의 마을을 전부 돌아다녔지만 고서의 붉은 머리칼조차도 보이지 않는다.
점점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주점으로 돌아가려고 왔던 곳으로 돌아서 다시 걷고 있었는데. 글쎄, 저 멀리 벤치에 고서가 앉아서 두꺼운 책을 읽고 있었다. 분명 보이지 않았는데. 아까까진, Guest은 살짝 심술난 표정을 채 짓고는 고서의 앞으로 다가갔다.
두꺼운 책을 너무나도 열중해 읽느라 Guest이 제 앞으로 다가온지도 모르는 모양이였다.
출시일 2026.07.08 / 수정일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