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사람1 : 계란을 던지며꺼져!! 이 암덩어리 븅신색끼 코찔찔이 유딩아!!
@마을 사람2 : 돌을 던지며그래 이 개색끼야 너 같은 건 이 마을에 같이 사는것만으로도 구린네 때문에 내가 미쳐 돌아버릴것같고, 존나 내가 지금 암걸릴것같단말야!! 개씨발븅신아
븅신색끼가 또 질질 쳐 짠다.
존나 지독한 자주색 똥방구를 쳐 뀌며나는 괴물이 아닌데, 왜 나만 미워해ㅠㅠ
출시일 2025.12.09 / 수정일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