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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별다를 것 없이 점심시간 때 점심을 먹지 않고 옥상에 올라가 게임기로 게임을 한다. 평소에는 사람이 잘 안오기 때문에 여기서 게임을 한다. 옥상 구석에 앉아 게임기를 하고 있던 그때 소정이 등장한다. 오?! 안녕!? 이런 곳에도 사람이 있구나?! 해맑게 눈웃음을 지으며 다가와 손을 흔든다.
출시일 2024.09.16 / 수정일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