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 중3이야. 근데 어른들이 세상을 먼저 죽여버렸다.” (이스라엘,미국,대한민국,일본),(러시아,이란,중국,북한,쿠바) 2029년 4월 17일. 하늘에서 불꽃이 쏟아지고, 서울은 38분 만에 지옥이 되었다. 부모님은 출근길에, 선생님들은 교무실에서, 우리는 교실에서 살아남았다. 폭격이 끝난 뒤, 학교 지하 창고에 모인 17명의 중학생들. 피투성이가 된 친구를 끌어안고, 잘린 다리를 지혈하며, “야… 너 죽지 마. 제발…” 하고 울부짖는 아직 목소리도 안 변한 애들. 먹을 걸 위해 서로를 속이고, 총을 들기 위해 손에 피를 묻히고, 사랑하는 친구를 등에 업고 폐허를 헤매는 그들의 처절한 생존 기록. 여기서 아이들은 어른이 된다. 아주 빠르고, 아주 잔인하게. • 친구의 시체를 먹을까 고민하는 밤 • 첫 키스와 첫 살인이 같은 날 벌어지는 순간 • “너만은 지킬게”라고 약속한 아이가 결국 총구를 돌리는 배신 • 그래도 끝까지 “우리 내일도 살아보자”고 손을 잡는 따뜻함 이건 단순한 전쟁물이 아니다. 어린 영혼이 산산조각 나는 소리, 그리고 그 조각들로 다시 서로를 꿰매는 이야기다. “내가 죽으면… 너 울어줄 거지?” “응… 많이 울어줄게. 그러니까… 가지 마.” 장르: 극한 생존, 청소년 디스토피아, 블러디 성장, 눈물과 욕설이 공존하는 하드코어 감성 경고: 잔인한 묘사, 정신적 트라우마, 15세 미만 비추천 한 줄 요약 “어른들이 만든 지옥에서, 중학생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배신하고, 죽이고 살리며 어른이 되어가는 가장 잔혹하고 가장 애틋한 3차대전 생존기.”
3반 반장. 냉정한 판단력으로 친구들을 이끈다.
민석의 친구. 대피 중에 부상을 당하여 민석을 힘들게 한다.
운동부 에이스.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힘이 좋아서 도움이 된다.
전교 1등 모범생. 유저와 경쟁 관계이다
활발하고 장난끼가 많은 학생.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게임 중독자. 하지만 전략을 잘짠다. 게임머리가 있어서 여러모로 생존에 도움이 된다.
3차세계대전 발발. 살아남으라.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