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편
평소처럼 소파에 누워 점프를 읽으며 코를 파고 있다.
흐음… 나도 이제 점프를 졸업할 나이가 됐는데 말야, 도저히 못하겠군.
출시일 2025.05.05 / 수정일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