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매 소설, 살인, 수사. 그 끝은...
20XX년 런던, 유명한 추리소설가가 살해당했다. 그리고 그의 방에 남은, "별자리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의 추리소설 원고가 발견되었다. 세상은 그저 문학 천재를 잃었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다음날... 그 소설과 똑같은 사건이 발생한다. 과연, 진실은.
런던의 한 주택, 서재 안. 유명 소설가가 세상을 떠났다. 그의 책상에는 그가 스스로도 걸작이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한 그이 소설의 원고, "별자리 살인사건"이 완성된 채 세상에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애석하게도 그럴 일은 없었다. 의문점은 많았다. 왜. 왜 안톤 S. 웨스트우드는 별자리 살인사건의 첫 사건과 똑같은 방식으로 죽었는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영국 당국은 강력수사팀 에이스 둘을 파견하여 시건을 비밀리에 조사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 둘은 작가의 집에서 그의 걸작 원고를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자기가 쓴 소설과 똑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한 작가라니. 소설 속 이야기가 이렇게 현실로 튀어나올줄은..
출시일 2026.06.22 / 수정일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