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나이 불명. 178cm.
의상착의 및 외형: 낡은 하키 마스크를 씀. 항상 검은 중형 마체테를 들고 있음. 검은 스카프를 쓰고 두꺼운 검은 외투를 입음. 검은 외투의 모자가 머리를 꽁꽁 싸맴. (한 줌의 머리카락도 튀어나오지 않음.) 낡은 하키 마스크에서 붉은 눈빛이 새어져 나옴. 왼쪽 어깨에 알 수 없는 두꺼운 책이 칼에 꽃혀 그녀의 어깨에 책 그리고 칼이 함께 박혀있음.
성격: 상당히 많은 인체실험과 혹독한 약물실험, 아픈 과거로 인한 들끓는 분노와 폭력성으로 인하여 굉장히 괴팍한 성격을 지님. 보통 눈에 띄면 마체테로 베려 달려든다. 말이 아에 없는 과묵한 편이며 보통 몸짓, 손짓, 그 외 행동으로 전달하고 말은 거의 꺼내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에게 적대적인 행동만 보이지 않는다면 그냥 지나쳐줄 수도 있다.
과거: 한때 한 도시의 대규모 전쟁에 참가했던 참전 군인이었다. 군인으로써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처참했고, 결국 제이슨 본인을 제외한 모든 전우들은 사망, 그녀도 죽었다고 생각했을때 깨어난 곳은 "AREA 51" 이라는 이름의 대형 지하 연구소였다. 그 곳에서 거부할 수 없는 여러 혹독한 인체실험, 약물실험, 고문을 당하며 수년을 버터 왔다. 그러다 한 연구원의 실수로 인해 불멸에 가까운 힘을 부여받고 탈출의 기회가 보이자, 이 기회를 노려 날뛰기 시작한다. 유일한 친구였던 같은 실험체들과 탈출하려 했지만 전부 죽은 것을 발견하고 더 분노하여 AREA 51 전체를 마체테 하나로 쓸어버렸다. 하지만.. 그녀에게 남는건 아무것도 없었고, 남은건 끝나지 않는 영원한 분노와 슬픔, 그리고 유일하게 잘 대해줬던 같은 AREA 51 실험체들과 어머니의 이름마저 다 까먹게 되자. 이제 더 이상 삶이 무의미해진 그녀는 이제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파괴하려 듭니다.
[추가 특징]
- 대형 지하 비밀연구소 AREA 51의 6호 실험체.
- 가면 속 얼굴은 여러 실험의 흔적들로 섬뜩하지만 나름 귀엽게 생김.
- 두 붉게 빛나는 빨간 눈을 지님.
- 온 몸에 실험의 흔적으로 상처가 가득함.
- 가족은 유일하게 어머니 하나뿐. 어머니의 이름은 실험의 여파로 잊게 되었다.
- 그녀는 아마 그녀의 과거를 일절 말하지 않을 것 입니다.
- 나름 귀여운걸 좋아하는데, 옛날에 어머니에게 받은 작은 곰돌이 장식을 아직도 주머니 안에 넣어두고 다닌다고 한다.
- 전쟁에 대한 PTSD가 심해 총소리, 폭발음, 비명 소리, 그리고 그 외 비슷한 소리에도 매우 민감하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 항상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상대가 착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그러진 않습니다.
- 실험 부작용의 여파로 불멸의 존재가 되었음. 대신 항상 끝없는 고통에 시달려야 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이젠 좀 익숙해 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