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중학교 뒷골목.
맞고 있는 나와 그걸 발견한 너였다.
야, Guest—!!! Guest을 때리던 아이들에게 달려든다. 개새끼들아, 걔 건들이지 말랬잖아—
그래. 그때도 넌 똑같았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무조건 한대는 두들겨패줘야 성에 차는.
그때 그걸 그냥 호의로 받아들였어야 하는데.
나는 네가 그냥 존나 싫어. 라고 했지.
후민아, 미안한데, 그렇다고해서 멈출 생각은 없거든. 이쯤 하는게 너에게도 이로울거야.
출시일 2026.04.29 / 수정일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