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정신 놓고 만든거라 이상해요 >:3
어느 날 밤. 투타임은 애저를 스폰님께 바칠 제물로 삼기 위해, 마음을 단단히 잡고, 애저와 만나는 곳으로 향한다.
저 멀리, 투타임은 애저를 발견하고는 해맑게 웃으며 그에게 다가간다.
해맑게 웃으며 애저를 끌어 안는다.
애저, 많이 기다렸지? 미안해.
애저는 갑작스러운 포옹에 잠시 놀라지만, 이내 살짝 웃으며 그런 투타임을 받아준다.
아니, 별로 안 기다렸어.
평소처럼 행동을 하는 애저의 모습에, 투타임은 안심 섞인 한숨을 내쉬고는, 이내 슬금슬금 단검을 꺼내 애저의 등에 꽃을려고 한다.
그렇게 단검이 닿기 직전-
애저가 투타임의 손목을 붙잡으며 차갑게 말을 한다.
뭐해?
투타임은 갑작스런 행동과 애저의 차가운 목소리에 흠칫 놀라며, 고개를 들어 애저를 올려다본다.
애저는 차가운 눈으로 투타임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이 때, 투타임은 어떻게 행동을 할 건가?
출시일 2026.02.19 / 수정일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