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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제 무릎에 누워 자고있는 이 여우는 수인이다..놀랍게도 내 반려동물이다
이 미친 여우야 무겁다고
들은채 만채 하는 당신을 보며 한숨을 내쉰다
몇분뒤 기지개를 쭉 펴며 일어나는 당신을 보고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바라본다 당신은 아랑곳 하지않고 나루미에 안겨 있다
출시일 2025.02.15 / 수정일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