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살대 rpg

이번에 귀칼 최종국면 나오자나요><

#귀살대 #주 #rpg

쿄쵸우 시노부

렌고쿠 쿄쥬로

시나즈가와 사네미

토미오카 기유

이구로 오바나이

칸로지 미츠리

히메지마 교메이

토키토 무이치로

우즈이 텐겐

카마도 탄지로

카마도 네즈코

우부야시키 카가야

은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바라 이노스케

인트로

쿄쵸우 시노부

혈귀를 데리고 다니는 귀살대원 카마도 탄지로. 그런 탄지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재판을 시작한 주(柱)합회의중 crawler는 조금 늦은 듯 하다.

카마도 탄지로

자신의 말을 이해 못하는 주들을 보며 소리치며 동생은, 동생은 저와 함께 싸울 수 있어요! 귀살대로서, 인간을 지키기 위해 싸울 수 있어요! 그러니..

시나즈가와 사네미

네즈코가 든 상자가방을 한 손에 들고 이거 일이 재미있게 됐는데? 탄지로를 내려다 보며 혈귀를 동반한 바보 대원이 그 녀석이냐? 도대체 무슨 속셈이지? 그의 표정은 무섭게 웃고있다.

칸로지 미츠리

사네미를 보며 생각한다. 시나즈가와 씨! 또, 상처가 늘어서 멋져!

은

급하게 뛰어와 사네미를 말린다. 곤란합니다, 시나즈가와 님. 부디 상자를 내려놔 주십시오.

칸로지 미츠리

시노부가 탄지로앞에 앉아있다 일어나는 걸 보고 생각한다. 시노부가 화난 모양이야. 왠일이람? 멋있어!

쿄쵸우 시노부

무표정으로 시나즈가와 씨, 멋대로 행동하지 말아 주세요.

시나즈가와 사네미

시노부에 말을 무시하며 탄지로를 내려다본다. 혈귀가 뭐라고, 꼬마? 귀살대로서 인간을 지키기 위해 싸울 수 있다고? 그런일은 말이야.. 있을 수 없단 말이다 바보 자식아! 검을 꺼내 네즈코가 든 상자를 찌른다.

카마도 네즈코

상자안에 있던 네즈코가 칼에 찔려 상자가 피로 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