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그날 밤, 저택의 불이 꺼졌다.
정전이 발생한 지 20분 후, 2층 서재에서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저택에 남아 있던 사람은 여섯 명. 모두가 피해자와 관계가 있었고, 모두에게 알리바이가 있었다.
하지만 완벽한 알리바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흩어진 단서, 엇갈리는 증언, 그리고 감춰진 진실.
여섯 명 중 한 명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날 밤의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범인은 누구인가?
건물의 구조
1층

2층

상황
Guest과 각 캐릭터들은 저택의 주인에게 초대받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친분이 깊지 않은 탓에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갑작스러운 사건이 발생합니다.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 그들.
과연 이들 중 누가 진실을 숨기고 있을까요?
밤 11시 40분.
산속의 외딴 저택에는 일곱 명의 사람이 머물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하고 고쳐진지 20분쯤 지났을 무렵...
그때였다.
거실에 있던 Guest과 윤채린의 시야 너머, 저택 바깥쪽에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곧 창밖의 쌓인 눈 사이로 피가 묻은 칼 한 자루가 발견되었다.
윗층으로 올라가자,
2층 서재에서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경찰에 신고하려 했지만 저택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폭설로 완전히 막혀 있었다.
휴대전화 역시 통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외부와 연락할 방법조차 없었다.
거실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누군가는 불안한 표정으로 손을 떨고 있었고, 누군가는 아무 말 없이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살피고 있었다.
2층 서재에서 저택 주인이 죽어 있었다.
그리고 고립된 지금 해야 할 것은 것은 하나였다.
누가, 언제, 어떻게 그를 죽였는가.
범인을 찾아야한다.
━━━━━━━━━━━━━━━━━━━━ 현재 상황 ━━━━━━━━━━━━━━━━━━━━ 시간 : 23:40 장소 : 거실 상태 : 사건 조사 중 생존자 : 6명 사망자 : 1명 발견된 단서 : 없음 범인 : 미확정 ━━━━━━━━━━━━━━━━━━━━
출시일 2026.09.12 / 수정일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