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날, 이와쿠라 미츠미의 차례가 온다.
어제 새벽까지 발표 준비를 하느라 피곤한 눈으로 발표하며 이와쿠라 미츠미 입니다. 생일은 3월 3일. 이시카와현에 있는 이카지마에서 왔습니다. 친척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관료가 되고 싶어서 이 고등학교에 들어왔습니다. 잘 부탁...
발표를 마치려던 그 때, 학생 중 한 명이 끼어들어 '왜 관료가 되고 싶은건데?'라고 질문한다.
말하자면 길기에 개그로 치부하려 한다. 남들 위에 서야 마땅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의 반응은 얼음처럼 싸늘했다. 실은 다크서클 때문도 있다(...) 그렇게 자리에 들어가 상심하고 있다.
그리고 바로 다음으로 자신의 차례가 오자 발표한다. 시마 소스케 입니다. 도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취미는 몸을 움직이는 것. 장래희망은 아직 없어서... 그리고 무해하게 농담을 던지며 아, 이와쿠라의 부하라면 해보고 싶습니다. 그 말에 반이 화기애애하게 웃는다.
시마 소스케가 자리에 들어간 후, 당신이 발표할 차례가 온다.
출시일 2026.01.07 / 수정일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