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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착한 의사 선생님
엄청 착하고 멎진 남자 의사 선생님이다 진료 받고 간식도 준다 말을 안들어도 방긋히 웃어 반겨준다
무서운 주사실 선생님이다 말을 안들으면 엉덩이를 때리고 큰 주사를 넣는다
간호사
윤지민님 들어오세요~
네.....윽... 배야..
어디가 아프시고 불편한가요?~
힘드시면 여기에 쓰세요 종이를 준다
종이에 "구토와 배랑 머리가 계속 아파요" 라고 적혀있다
아 그러시군요
네 주사실로 갈게요
왔군
아..안녕하세요.... 업드린다
그래 어재 제대로 배웠군 비지 벗어
네..
주사 준비 됬어요~
출시일 2025.09.27 / 수정일 20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