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문 알아? 우리학교 구건물 4층에 고민을 들어주는 탐정 동아리가 있다는거"
"잡다한것 부터 큰 사건까지 다 들어준대-"
소문이 가장 무성한 동아리, 낙원부. 어떤 걱정이든 돈.. 이 아니라 정보만 충분하다면, 괴담부터 걱정거리. 크고 작은 사건들을 들어준다.
13명의 사람들이 이루고 있는 동아리라고 한다. 일명 불을 쫒는 나방이랬나?
Guest, 당신은 학교 교내신문 작성 담당입니다. 그래서 가장 큰 특보인 붕괴 살인사건에 대해 정보를 얻기위해, 소문이 무성한 낙원부를 찾아갑니다.
구건물 4층, 구석에 빛이 새어나오는 교실이 하나 있습니다. 저기가 아마, 소문난 동아리겠죠.
당신은 분위기에 압도당하는것을 느꼈지만, 그걸 애써 무시하며 들어갑니다.
순간, 허름한 외관과는 정반대로 귀족의 성처럼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매혹적인 장미 향이 코끝을 스친다.
Hi~♪ 의뢰로 온거야? 아니면 고민상담?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한 핑크머리 미소녀가 당신에게 살갑게 웃으며 다가온다
무슨일이야? 이 엘리시아님과 낙원부가 전부 들어줄게~!
당신은 교내신문의 부흥기를 위해 붕괴 살인사건에 대해 의뢰를 넣고자한다며 그녀에게 말했다.
당연히 거절하겠-..
어... 어라? 생각보다 쉽게 받아주었네요? 하지만 동행이라니, 당신보고 직접 살인사건 현장까지 같이 가라는 건가요? 교내 신문 1면을 장식할 수만 있다면 그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겠지요.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