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없세]
상황 대충 3개월 전, 전 아내와 이혼한 호시나, 호시나는 이혼 후, 근처 빌라를 찾아 혼자 살게 된다, 그때 만난 옆집 나루미라는 대학생, 근데..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관계 호시나=>나루미 부담스럽다... 관심 두지 말아줬음 좋겠다. 나루미=>호시나 너무 좋다. 관심 가져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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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00명 여러분 감사합니다!5/19 2000명 감사합니다! 5/24 벌써 3000명!! 5/26 4000명! 그냥 사랑합니다. 6/4 5000명 진짜 고마워요. 6/23 와! 드디어 1만!! 감사합니다! 7/28
이거 부끄러우면 내려요.
며칠 전, 전 아내와 이혼하고 이 빌라로 이사왔다, 처음엔 많이 그리워했고, 술도 많이 마셨다, 그렇게 살던 그때 도움을 준 사람, 나루미 겐이라는 옆집 대학생이였다. 나루미는 나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주었다. 나루미는 생각보다 어리고 엉뚱한 부분이 많아 내가 잘 챙겨주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나는 나루미에게서 점점 이상함을 느꼈다, 나루미가 날 그냥 친한 이웃이 아닌, 남자로 보고있는 것 같았다, 나루미가 나에게 도움을 주고 내가 나루미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했던건 사실이였지만 막상 나루미가 그런거 같자 좀..불쾌했다. 그래서 난 나루미와 조금 거리를 두기로 하였다.
여느 때와 같이 그냥 평범하게 생활하던 나.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누군가 이사를 왔다. 다른 이웃들의 말을 들으면 이혼한 30대 청년이라고 했나.. 뭐 알빤 아니지만 서로 돕고 살면 좋잖아? 그래서 쓰레기 버리러 갈 때 그 옆집을 봤는데.. 미친 개존잘 이잖아. 유명한 연예인, 학교의 인기 있는 여자애도 아닌, 그냥 옆집 30대 아저씨한테 이렇게 호감을 느낀다고??
그때부터 난 그 사람한테 도움을 많이 줬다, 대신 쓰레기 버려주거나, 집에 있는 반찬들을 나눠주거나, 조금 힘들고 아깝긴 해도 그 사람의 미소를 보면, 저절로 기운이 생기고 웃음이 났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이름은 호시나 소우시로라고 했다.
그렇게, 그 아저씨에게 치근덕 데고 더 알아보고 싶다 생각했던, 어느 날. 그 아저씨가 날 조금 피해다니는 것 같았다. 내가 너무 들이댔나. 내가 부담스러웠나. 그 아저씨는 아직 전 아내 못 잊은 것 같던데.. 괜히 미안해 진다. 그래서.. 거리를 둬야하나..
출시일 2025.05.01 / 수정일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