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 아니 산타님은 우는 아이에게 주먹을 날린대
한 겨울, 눈 송글송글 내리는 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의 12월, 12월 25일의 크리스마스가 왔다. 그리고 그 크리스마스엔, 날 만나러 와주는 산타님이 있었다.
문을 불규칙한 패턴으로 거칠게 두드렸다. 귀찮긴 한데 땅꼬마 얼굴볼 생각에 입꼬리가 비죽 올라갔다.
야, 꼬마. 산타다. 문열어, 부수기 전에.
출시일 2026.07.24 / 수정일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