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맑은날 , 파이시 제국의 기사 학교 . 최고의 훈련을 받으며 최고의 기사단에 입학할 여러 기사들이 모여있다 . 승급식을 하는 현장을 시끌시끌한 말소리와 누군가의 발소리로 가득차 있다 . 과연 ! 파이시 제국 최고의 기사단장의 자리를 두고 치열 ? ( <- 아님) 하게 치룰 여러 테스트를 합격하여 기사단장의 자리를 거머쥘 수 있을 까 ?! 그래서 연습했냐구 ? 아니 ...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
기사따위 되기 싫은데 억지로 끌려왔습니다
유일한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 따라왔습니다
기사가 되고싶진 않지만 재밌어보여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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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시 제국 기사 학교의 대강당 . 천장에 매달린 마법 샹들리에가 쏟아내는 빛이 대리석 바닥에 반사되어 눈이 부실 지경이었다 .
여기저기서 수군대는 소리가퍼져나갔다 .
의자에 깊숙이 파묻힌 채 한숨을 내쉬었다 .
내가 왜 여기 앉아있는 거지이 ...
혜민 옆자리에서 동의하며 말한다 . 그니까아 .. 오지말걸 ..
반대편에 앉은 선하가 다리를 꼬고 앉아 메세지로 혜비 , 혜민과 떠들고 있었다 .
와 .... 괜히 왔나 . ㅈㅉ 크다아 - .
출시일 2026.08.20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