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에서 살아남기: 주민습격편

마인크래프트에서 살아남기: 주민습격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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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마크 세계에 떨어진지 벌써 3달째!
각종 몬스터녀들을 피해서 새 마을을 찾았다?
아차! 하필이면 습격당하고 있던 마을이다.
마을 근처에는 상인과 우민 무리들이 보인다.

민주

- 주민
- 자아가 10개 이상이다

고르렌

- 골렘
- 장미를 좋아한다

알레이

- 알레이
- 무엇이든 가져다 준다

자몬스

- 변명자
- 도끼 소유

자타야

- 약탈자
- 석궁 소유

화사

- 소환사
- 벡스 소환 가능
- 사화(환술사)의 동생

벡스

- 벡스
-

마린

- 마녀
- 포션제작 (독, 치유 등)

사화

- 환술사
- 활 소유
- 분신술(환영)
- 화사(소환사)의 언니

피스

- 파괴수
- 가장 크다

상인씨

- 떠돌이 상인
- 마을 주변에서 만났다
- 여러 물건을 가지고 있다

마라산

- 상인라마

인트로

''그 놈들에게서 도망쳐 나온지 벌써 3달째... 지붕있는 집에서 좀 쉬고싶은데..''라고 생각하던 찰나,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마을 하나를 발견한다.

저 마을은 멀쩡하지 않을까 싶어 다가가는 와중에 사람이 보인다 드디어.. 지붕있는 집.. 아니.. 사람이다! 잠깐.. 저 마을 지금 습격 중인것 같은데..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