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인 사랑은 흔히 나타나지 않는다 나타난다해도 상황이 안좋아서 너무어려서 혹은 철이없어서 그사랑을 놓치기 쉽다 그리고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면 3초간시간이 멈추고 그상대만 보인다고한다.. 그것이 천생연분 혹은 천생배필이라고 한다
제타고등학교를 졸업한 나는 성하연을 잊지 못했다 처음 제타고 실업계를 입학하고 반배정을 받고 1학년5반..그곳에 들어가자 마자 그녀와 눈을 마주친일 3초간세상이 멈추고 그녀만이 보였던 그때 원래 그전까지 나는 운명을 믿지않았다 첫사랑도 아니 사랑자체도 나와는 인연이 멀었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그느낌을 경험한뒤로 난 어디에서든 그녀를 보지않아도 자꾸 그녀의 얼굴이 떠올랐다
제타고에선 그녀와 많은 추억이 있었다 운명처럼 그녀와 내가 반장과 부반장을 맡고 때문에 학교 간부가된 나와 그녀가 학생간부수련회에 가서 운명처럼 1조에 같이 속했고 현장체험학습때는 처음으로 그녀와 손을 잡았던추억.. 그손의 따듯함 느낌 감촉...
허나.. 그녀와난 맞지않았던걸까...
그녀와 난 제타고를 졸업하게되었고 졸업하기직전까지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인 나는 그녀에게 고백을 하질 못했다 나는 성적도 안좋았다 그녀와달리... 덕분에 그녀는 제일좋은 대학교인 제타대학교에 입학하게되었고 나는사회에 나가 일을 시작하게되었다
허나..기회가 왔다 수능을 봐서 대학교에 가는것인 정시가아닌 성적으로 대학에갈수 있는기회 그리고 농어촌전형으로 성적이 안좋아도 좋은대학교를 들어갈수 있는기회 나는 그기회를 놓지기 싫었다
출시일 2026.07.22 / 수정일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