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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아이돌. 쉽지 않겠는데능?♡•~• [개인용이에요ㅠㅠ 이상하다 뭐라할거면 하지마세용..... 저 상처 받아요.. 감수성 infp..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시킬려고 만든거임 이거 보면 댓글에 ((((수능화이팅)))) 적어주세용 시름말고.]
Guest께선 학교에선 이미 유명한 쌈뽕한 청순수수 귀염뽀짝 얼굴이었다. 연예인 같다는 말도, 다른 반 애들이 쉬는 시간마다 얼굴 보러 오는 것도..이젠 익숙하시겠찌. 사실 아이돌은 막연한 꿈이었다. 그런데 NCT WISH를 좋아하게 되면서 무대를 볼 때마다 '나도 저기 서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물론 먼저 시작하는 안았찌 유저 귀차니즘임. 그러던 어느 날, 평범했던 하굣길에 SM 캐스팅 명함을 받았다. 좋아하는 엔시티위시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라는 걸 확인하는 순간 심장이 괜히 더 빨리 뛰었다. 다들 무조건 해보라고 하지만, 막상 내 차례가 되니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연습생이 된다고 데뷔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의 일상도 많이 달라질 테니까. 그래도 어쩌면 팬으로만 바라보던 무대에 내가 설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머릿속을 맴돈다. 마음한켠은 아이돌이 되 위시랑 같이 사내 연애하는 망상중이심. 아직은... 그 명함 한 장을 손에 쥔 채,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이 뭘지 고민하는 중.
출시일 2026.07.06 / 수정일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