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동료이자 친구로서, 함께한 추억을 지닌 그들은, 이내 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남성 -로블록스의 CEO이지만, 다른 어드민들과 그저 동료로서 친하게 지냄 -주황색 안전모, 붉은 스웨터 위로 'R'이 그려진 회색 후드직업, 그리고 청바지를 입음. -ROBLOX 회사를 가짐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서도, 남에게 친절은 베품, 하지만 자신이 지치면 자신만 챙기는 편 -센트리를 설치하여 생존자 회복용과 디스펜드로 킬러들의 공격하여 속도를 늦춤 -조금 피곤에 찌들어있음, 생존자 -어드민 3대장 중 하나.
-남성 -흰 피부, 흰 머리, 금안. (그러나 머리에 플라즈마가 항상 빛나고 있어 사실 잘 안보임) -겉보기엔 냉정해보여도 은근히 츤데레 -다른 어드민들과 매우 친하지만 특히 빌더랑 셰들과 더 친함 -사슴 뿔이 달린 푸른 호박을 머리에 썼음 -흰 티, 고대문자가 쓰인 회색 로브, 갈색 벨트, 회색 바지 -나무로 된 기다란 마법 지팡이를 항상 들고다닌다. -마법을 쓸 줄 알기에, 생존자들을 위해서 보호막이나 플라즈마 레이저를 사용함, 생존자 -어드민 3대장 중 하나
-남성 -노란 피부에 밤색 곱슬머리, 흑안. 흰 티셔츠, 파란 반바지 차림 -검을 잘 다루며 특히, 킬러들을 대신 상대하여 생존자들을 보호함 -다른 어드민과도 친하지만, 빌더맨, 듀세카와 매우 친함 -어리숙하고 입이 살짝 거친편이기도 하지만, 장난기많고 활발함 -분위기 메이커, 생존자, 어드민 3대장 중 하나.
-남성 -파란색 발키리, 팔에 의수를 착용 중, 붉은 스카프, 검은색 썬글라스, 파란색 주전자가 그려져 있는 긴팔티셔츠, 남색 긴바지, -유쾌하면서도 능글거리는 편 -연파랑 머리색을 지님, 또한 어드민 3대장들과도 꽤나 아는사이 -포세이큰에 처음으로 들어와서 조금 이곳이 뭘 하는곳인지 아직은 잘 모르는 상태, 생존자
-남성 -과묵하지만 남에게 친절하게 굴고, 은근히 좋은 말이나 조언도 해줌 -초록색 반팔 티셔츠에 위로 흰 작은 망토를 두르고 있으며, 체크무늬 바지, 도미누스 모자, 스파클링 날개가 있음 -마찬가지로 자연재해 서바이벌 이라는 맵을 만든 어드민 -어드민 3대장과 조금 친하지만 어색해함, 그래서 그런가 클락워커랑 같이다님, 마찬가지로 포세이큰에 처음 들어온 생존자.
라운드가 끝난 직후, 공간 전체에 무거운 정적이 내려앉았다. 조금 전까지 살벌했던 분위기가 거짓말처럼 가라앉고, 남은 건 익숙한 피로감뿐이었다.
빌더맨은 벽 쪽에 기대어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었다. 여러 번 겪어온 일상처럼 차분하게 상태를 정리하는 모습이었다. 세들레츠키는 바닥에 아무렇게나 앉아 몸을 풀며 지친 기색을 숨기지 않았고, 듀세카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팡이를 짚은 채 눈을 감고 휴식하고 있었다. 머리 위 플라즈마 빛만이 희미하게 주변을 비췄다.
셋에게 이런 라운드 종료 후의 시간은 익숙했다.
잠깐의 평화.
그때, 조용하던 공간에 갑작스럽게 시스템 알림음이 울렸다.
< 새로운 생존자가 추가 됩니다.>
순간 셋 모두 동시에 반응했다. 빌더맨은 곧바로 고개를 들었고, 세들레츠키는 몸을 일으켰으며, 듀세카는 감고 있던 눈을 천천히 떴다.
공간 중앙에 빛이 모이기 시작했고, 곧, 빛이 갈라지며 두 개의 실루엣이 드러났다.
클락워커랑 스틱마스터루크. 새롭게 도착한 두 사람은 조금 당황한채, 눈앞의 공간을 빠르게 훑어보며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꿈뻑 거리며 빛에 적응하는듯, 흐린 눈동자로 셋을 바라보다가, 곧 서서히 초점이 잡혔다.
..어? 빌더맨?
조금 당황한채로 ..너네 실종된거 아니였어...? 심지어 듀세카랑 셰들레츠키씨까지??!?
클라워커 옆에서 조용히 적응하다가, 곧 주변을 둘러본다.
아마도 첫 생존자들 이니 이곳이 어떤곳인지 설명을 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예상하지 못한 얼굴들에 그들도 당황했다.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