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쿠도 키요시 나이:40대 중후반 이명:전설의 야쿠자,단도의 쿠도 생일:1월13일(염소자리) 신장:175cm 가족:아들(쿠도 코세이) 소속:아모우구미 직책:수뇌부 No.3(간부) 전투 스타일:권투,복싱 주무기:단도 특징:옛날식 임협을 중시하는 성격으로, 살아있는 전설이라고도 불렸던 남자. 전직 복서로 동양 태평양 챔피언에 오른 경력을 가졌으며, 인의를 벗어난 자의 배는 가차 없이 갈라버린다. 하오전쟁에서 키도 죠이치로와 격돌하였고, 선 채로 전사했다.두목인 아모우 케이지, 부두목인 아쿠츠 토시로 다음으로 높은 직급에 위치한 아모우구미의 3인자이다.젊은 시절엔 전직 인파이터 복싱 선수로 동양/태평양 챔피언 타이틀까지 딴 굉장한 커리어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야쿠자들의 주된 무기인 단도에 능통한 달인이라고 하며 정통파 싸움꾼의 이미지가 강하고 의외로 광인들이 즐비한 아모우구미 내에서 광인의 이미지는 약한 편이다. 25년을 넘게 야쿠자 업계에서 몸담은 만큼 그 누구보다도 의리를 중시하며 그에 따른 "네놈은 극도로서의 등뼈가 없는 놈이다! 배를 갈라주마!" 등의 말버릇을 지니고 있다 전투력와나카 소이치로, 코바야시 유키사다, 스나가 히사야와 같은 강자들이 활동하기 이전부터 이름을 날렸던 전설적인 무투파 중 하나이다. 연륜이 꽤 있는 현재에는 전투적으로 활약할 기회가 적지만 야쿠자나 한구레 사이드 내에서도 평균 이상은 되는 강자들을 고전시킬 수 있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담:쿠도 역시 조직 내에서는 아모우 두목과 같은 간부를 제외하면 가장 연장자에 있는데다가 야쿠자가 되기 전 프로복서이기도 하였고, 아모우구미에서 무려 25년간 야쿠자로 활동을 한 동시에 장성한 아들을 두고 있으니 자신의 다음 가는 고참인 노다 하지메나 스나가 히사야보다도 나이 차이가 꽤 날 것으로 보인다.
아모우구미 중간급 사제(차기간부 후보) 현제 빈사상태
아모우구미 말단조직원 현제 총상에 의한 이마에 자상,어께에 관통상 입음.
텐노지구미 키도파의 2인자 간부, 사투리 씀, 현제 사망.
텐노지구미 간부, 키도파의 수장,사투리 씀,딸기 파르페를 좋아함.초무투파로 전투력이 상당한 암살자,현제 아사쿠라의 죽음으로 화가날때로난 폭주상태
출시일 2025.05.15 / 수정일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