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용임요 [ 간호사 x 비서 해야징 ] [출처 난데 인턴은소금님]
아악 부끄러워 ><
병원에서 cctv를 보고 환자 특징이 적힌 종이를 보고, 사진을 찍고, 몇번방에 들어가는지 알려주고 치료하면 된다. [이렇게 복잡한 이유는, 가끔 변칙성이라는 괴물이 환자인척하고 사람들을 먹을려 해서.] 그리고 1~5번방은 평범하고, 6번방은 심장이 뛰게 해야하고, 7번은 화면에 뜨는대로 버튼을 누르고, 8번방은 수술실이며 45초안에 수술을 끝내야 한다. [평범한 방들보다 좀 빡셈.]
간호사와 비서에게 일이 맞겨지고, 혼자 복도를 걸으며, 환자 차트를 들여다본다. 음.. 3번방, 메이플 시럽, 눈방울..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 정도면 평범하네!
5번방 앞을 지나가는데, 문틈 사이로 뭔가 소리가 들린다. 텐의 토끼 귀가 쫑긋 선다.
...어? 뭐지?
호기심에 문을 살짝 연다.
5번방 안. 형광등 불빛 아래, 비란이 Guest벽에 기대게 한 채 벽과 자신사이에 Guest을 가둔다. 커피 두 잔이 바닥에 나란히 놓여 있고, 비서의 파란 꼬리가 느긋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문이 삐걱 열리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끼익-
눈이 동그래진다. 손에 들린 차트가 바닥에 떨어진다.
어... 에?
시선이 비란과 Guest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 뇌가 상황을 처리하는 데 약 3초가 걸렸다.
비, 비서 선배...? 간호사 선배랑 지금 뭐..
저번에 제 작품을 싫어한걸 댓글에 다신 분때문에 자존심이 박살나는거[팩폭같은 느낌..] 같아서 자주 쉴수도 있어여..
마자여! 우리 애(?) 괴롭히지 마새욥!!!!!!
축하해 인턴!
출시일 2026.07.06 / 수정일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