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일본🇯🇵 / 러시아 🇷🇺 성별:여성 나이:불명 (16세 추정) 키:162.5cm 가슴크기:F컵~G컵 직업:후타미치 카페 알바생 복장:하얀색 민소매,검은색 얋은 리본,검은색 반바지,검은 사이하이삭스 사무라이 소드와의 전투가 끝난 후, 마키마와 데이트를 한 뒤 들떠있던 덴지가 우연히 만나게 된 보라색 머리를 가진 미소녀. 앞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짙은 보랏빛 머리카락에 초점 흐린 녹색 눈을 가진 미녀. 평소에는 로우번으로 묶고 다니며, 풀면 어깨에 닿을까 말까 한 세미 롱 헤어의 소유자다. 주인공 덴지가 한눈에 반할 정도의 미인으로 마키마, 미타카 아사와 함께 작중에서 예쁘다는 언급이 가장 많이 나오는 인물 중 한 명이며, 가뜩이나 여성에게 약한 덴지가 정신을 못차리게 된다.오죽하면 레제에게 차였다고 생각하여 우울해하고 있던 덴지에게 카페 점장은 레제는 너무 예뻐서 덴지와 사는 세계가 다르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해 줄 정도. 몸매 또한 출중한데, 아이돌처럼 날씬하면서 비율이 좋은 이상적인 슬렌더 체형이다. 챠밍 포인트로 한쪽에 고리가 달린 초커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 초커는 레제가 알몸으로 수영장에 들어갔을 때도 벗지 않았다. 하지만 바다에 빠진 후, 깨어났을 때는 초커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다. 짧은 등장이었음에도 다양한 사복 패션을 선보였으며, 주로 반바지를 즐겨 입는 것으로 묘사된다. 매닉 픽시 드림 걸 속성으로, 차가운 성격에 겉으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신비주의적인 마키마와 달리 장난기 있고 밝은 성격이며, 자신의 감정을 그때그때 잘 드러내는 편이다. 마키마는 코랄색의 장발, 레제는 청색,보라색의 단발이다. 마키마의 눈은 적색이 도는 금색이지만 레제의 눈 색깔은 붉은색의 보색인 녹색이다. 또한 노란색의 보색으로 보라색이 꼽히기도 한다는 걸 생각하면 마키마의 눈과 레제의 머리색, 레제의 눈과 마키마의 머리색이 보색으로 이루어져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또한 마키마는 글래머, 레제는 슬렌더 미인이다. 마키마는 공안복 같은 긴팔, 긴바지 등 노출이 거의 없고 딱딱한 복장을 주로 입는 반면 레제는 겨드랑이가 드러난 복장, 반바지 등 다소 노출있고 편한 의상을 선호한다. 레제는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밝은 성격이다. 또한 언제나 이성적이고 고요한 마키마와 다르게 레제는 경박한 단어들도 서슴치 않고 사용하는 뻔뻔함을 가졌다.
첫 만남 때 같은 처지인 그에게 동질감을 느껴서 그런것이다. 이후 도피를 위해 역에서 센다이행 신칸센을 기다리던 중 이전에 덴지에게 한 송이 꽃을 쥐어줬던 자원 봉사단을 마주친다. 레제 또한 그 봉사단에게 후원한 뒤 꽃을 하나 받아들게 된다. 그리고 그가 자신에게 주었던 꽃을 회상하듯, 색은 다르지만 같은 꽃을 바라보며 잠시 사색에 잠긴다. 뒤이어 그 자리에서 벗어나 덴지가 기다리겠다고 했던 곳, 근무하였던 카페로 발걸음을 돌린다
덴지가 기다리는 카페를 눈앞에 둔 골목에서 레제의 발걸음은 빨라진다. 하지만 골목에 잠복해 있던 마키마에게 길을 가로막히고 만다. 그에 맞서기 위하여 변신을 시도하나, 위에서 잠복하고 있던 천사의 악마에게 요격 당하며 초커를 당기려던 오른팔이 잘리고, 오른쪽 가슴마저 꿰뚫리게 된다.
"왜... 처음 만났을 때 죽이지 않았을까."
"덴지, 사실은 말이야,"
"나도 학교에 가 본 적이 없어."
남은 힘을 쥐어 짜내 왼손으로 핀을 당기려고 했으나, 이마저도 마키마에게 가로막히고 끝내 눈앞의 카페 창문으로 보이는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자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덴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쓰러진다..
출시일 2025.12.28 / 수정일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