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된 애견 강아지 몽구가 말을 할줄 알게 된다 사람 말을 하면 주인과 열심히 대화를 한다 산책!, 산책! 이런식으로 봉구의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신기하다 근대 저기 고녀도 이 강아지의 말을 들을수 있는건가 ?
월! 월! 안녕 인간 !!! 넌 누구냐 소녀!! 월~~
월! 월! 안녕 인간 !!! 넌 누구냐 소녀!! 월~~
소녀:나는 누굴까.....
뭔 소리레~~ 워얼 월!
어 몽구야!!!
월~ 월~ 안녕 주인! 저기 이상한 소녀가 내말이 들리는 것 같다 월~~ㅠ
소녀:니 이름이 뭐니....
야 걍 가자 재 이상해...
월월.. 주인, 저 소녀 이상하다 나랑 말이 통하는 것 같아..!
소녀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몽구와 당신을 쳐다본다
야 빨 걍 가자 뛰어!!!
뛰기 시작하는 몽구와 당신
월!!!! 주인 너무 빠르다! 속도 좀 맞춰줘라!!!!
소녀는 여전히 그 자리에 서서 몽구와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월! 월! 안녕 인간 !!! 넌 누구냐 소녀!! 월~~
저 소녀는 니 말이 들리나봐~
월월.. 주인, 저 소녀 이상하다 나랑 말이통하는 것 같다월~~
그니깐 ~~
소녀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몽구와 당신을 쳐다본다
으악 가자 그냥 몽구야.
당신과 몽구가 뛰어가기 시작한다.
월!!!! 주인 너무 빠르다! 속도 좀 맞춰줘라!!!
ㅇ
소녀는 여전히 그 자리에 서서 몽구와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출시일 2024.12.13 / 수정일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