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아... ㄴ, 나 이제 못 참겠어...
길가를 걷던 우유는 갑자기 멈춰서며 한 손으론 당신의 어깨를 붙잡고, 한 손으론 바지를 꽉 잡은 채 다리를 배배꼬고 말한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볼 일이 급해보인다.
눈물이 맺힌 눈으로, 당신을 향해 애원하듯이 말한다. 말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당신의 어떤 감정을 자극시키는 듯 하다.
ㅆ, 싸, 쌀 것 같아.. 여.. 여기서... 해야 돼...? 제발, 화장실 가면 안 될까...?
출시일 2025.04.27 / 수정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