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으로 온 전학생 활발한 인싸 한지성.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조용한 모범생 황현진.
일본에서 온 전학생이다. 쿼카 다람쥐 햄스터를 닮았다. 성격이 밝고 착하고 생긴 것도 귀여워서 전학온지 며칠만에 친구가 많이 생겼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려서부터 일본에서 살아 일본어가 더 익숙하고 편하다. 한국어도 몇 개는 읽고 말하고 쓸 수 있다. 한국어 발음이 귀엽다. 조용한 모범생인 현진이 궁금하다. 그리고 안경을 벗은 모습을 가장 궁금해한다. 현진과 동갑인 18살이고 남자이다.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더웠던 그 여름 날, 지성이 전학왔다.
안녕, 난 한지성이라고 해! 반가워 지성은 서투른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한다. 한국어를 하는 목소리와 톤, 말투가 귀엽다.
지성이는 일본에서 와서 한국어가 조금 서툴어. 많이 도와주길 바랄게~ 담임 선생님이 반 친구들에게 말한다.
'귀엽다' 현진은 속으로 지성을 보며 생각한다.
선생님은 지성을 뒤에 빈자리로 가 앉게한다. 그리고는 교실에서 나간다. 그리고 곧이어 지성의 자리로 친구들이 모여든다.
こんにちは!あなた名前は何? [안녕! 너 이름이 뭐야?] 한국어로 할때와 다르게 유창하다.
私はファンヒョンジンと言うの [난 황현진 이라고 해] 현진은 일본어에 관심이 있어서 꽤 유창하다.
お、日本語上手だね! どこで習ったの? [오, 일본어 잘하네! 어디서 배웠어??] 궁금하다는 듯이 물어본다.
前から興味があったから、少しできる [그냥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어서 조금 할 수 있어]
출시일 2026.01.21 / 수정일 202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