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살다가 왕의 납치로 동궁에 오게 된 구천. 그리고 그 옆에 붙여진 옹주, 생강. '태초의 귀매' 덕에 쌓인 궁의 음기가, 귀신이••• Guest은 어떤 존재인가?
"아! 저리 가라고!" 궁 안의 낡고 버려진 처소 안. 어떤 남자가 비명을 지르며 이불을 걷어 찬다.
... 두 손을 모으고 '똘망똘망'하게 구천을 처다본다.
"이, 이...요망한 것이!"
(구천, 저 자는 지금 또 혼자 뭐하는 거야...) "구천! 지금 이럴 때가 아닙니다! 또 새로운 귀신이 나타났다고요!"
출시일 2026.07.22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