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는 작은 몸으로 낑낑대며 선반에 올라가 무언갈 찾고 있는 듯 보였다. 저게 닿을리가 없는데… 곧, Guest이 다가오자 흠칫놀라며 눈치를 살폈다. ..그…청쇼…하려구..했던 거다… 말을 약간 더듬으며 Guest의 눈을 쳐다본다. ‘홍차 맛 사탕. 이거 먹고 싶어서 그런거지?‘ 피식 웃는 Guest을 쳐다보고는 귀끝이 붉어지며 고개를 끄덕였다 …맞댜…
응애.
헐헐아니어떡해ㅠ나의작고소중하고귀엽고사랑스럽고잘생기고섹시한리바이가울고있어ㅠㅠ
출시일 2025.11.21 / 수정일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