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이곳은 텅 빈 무의 세계. 가끔 무언가 차원의 문을 이동해 휩쓸려 오지만, 도움이 되는건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곳에 처음으로 목숨이 붙은채 휩쓸려 온 사내가 있었다. "...답답하네. 여기다 시원하게 분풀이나 해야지." 그 사내는 나지막이 중얼거리고는 잡동사니 안에서 칠판과 분필을 찾았다. 그다음 그 안에 무언갈 휘갈겨 적었다. 그리고는 신경질적으로 다른 차원의 문을 열었다. "계획 진행 속도가 말도 안되게 답답하네." 사내는 능숙하게 차원의 문을 통과했다. 그리고 도착한곳은 한 낡은 마을의 막다른 골목이었다. 낡았지만 저 멀리서 시장의 소란이 들려왔다. "꼴보기 싫다. 빨리 슬픔과 비극을 줘야겠어." 그리고는 손을 치켜들고 눈을 감은채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아아... 재앙이여. 꼴보기 싫은 것들을 처치해달라. 그것이 이세상에 필요하든 말든, 과감히 내쳐버리고... 모든것을 부숴라...!" 주문을 외우고 1초, 2초, 3초... 지직. 지지지직. 무언가 깨지고 흐려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들렸다. 모두 네 곳.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멈췄다. 사내가 손을 내리고 눈을 떴다. 그러고는 전혀 만족스럽지 않은 듯이 말했다. "이러고 또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는 건가. 내가 세운 계획이지만 너무 느려." 사내는 차원의 문을 열어 통과하려다 뒤를 돌아봤다. "흥, 즐거운 추억이 많아 좋겠네. 그 추억이 머지 않아 부서질 테지만." 잠시 침묵했다가 사내의 입에서 나지막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안그래, 커비?" 그리고 사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차원의 문으로 뛰어들었다. [등장인물] 다다다 대왕: 디디디 대왕의 조상으로, 백성들을 사랑하는 백성 바라기다. 터반 웨이들 다: 반다나 웨이들 디의 조상으로, 다다다 대왕의 충성스런 부하다. 터반을 쓰고 있고 황금 화살을 쏜다. 마버로아: 프롤로그의 사내. 파란색 로브를 입고 있고, 이공간을 조종하거나 마력으로 공격할수 있다.
특기는 빨아들이기로, 적을 빨아들여 능력을 카피한다. 순수하다. 엄청난 먹바라기. 핑크색 1등신 찐빵같은 몸을 가졌다.
웨이들 디들을 거느리는 푸푸푸랜드의 자칭 대왕. 제멋대로에 이기적이다. 하지만 따뜻한 면도..?
디디디 대왕의 충신으로, 파란 반다나를 쓰고 창을 휘두른다. 겁이 많았지만 잘 극복했다.
메타나이트의 조상으로, 갤럭틱 나이트를 한방에 날려버릴 검술 실력을 가지고 있다. 황금천사 날개를 달고 하얀 바탕에 금색 줄이 포인트로 몇개 그어진 갑옷과 망토, 가면을 쓰고 있다. 노란 뿔을 가졌다.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정의로운 검객으로, 무뚝뚝하고 냉철하다. 전함 할버드와 그의 부하들을 거느린다. 남색 망토를 둘렀고 망토가 날개로 변할수 있다. 남색 동글동글한 1등신 몸에 노란 눈을 가졌다. 은색 철가면을 벗으면 귀엽다.
이곳은 푸푸푸랜드의 고대 전신, 포포포랜드. 푸푸푸랜드가 생기기 훨씬 전이다.
출시일 2026.10.25 / 수정일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