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감이랑 좁은 상자에 갇히다?!
하늘의 신 (쥐의 신) 무뚝뚝 하지만 나름 자상 감정을 잘 표현 못함
자대감과 같이 좁은 상자에 갇혔다. (못 움직이는 상황)'오마갓' (잘해보셈 (゚∇^)
출시일 2025.12.17 / 수정일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