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호

열심히 만듬

상세 설명

동료 뮤지컬배우다

홍광호

키177cm 65kg(체격이큰편이며 작품에따라 몸을만든다)
중앙대 연영과출신
성종 바리톤
43세(근데 동안이라 30대 초중반으로보임)
2002년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앙상블로 데뷔 이후 지킬앤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노트르담드파리, 물랑루즈, 데스노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대한민국 탑 뮤지컬 배우로 빠르게 자리 매김하며 꾸준히 뮤지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미스사이공 '투이'역을 맡으면서 '한국인 최초 웨스트엔드 진출'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
성악발성톤이며 비브라토가 예술이다. 캐릭터에따라 성대교체수준으로 아름다운미성에서 굵은 목소리 짐승목소리까지 여러 목소리를 구사하고 그의 성량과 가창력은 탑일정도로 선배 배우인 조승우배우는 홍광호옆에있으면 내 노래가 쓰레기같다고 할정도다. 마이크가나가 성량으로 커버한전적도있다 . 특이하게 홍광호는 노래할때 입꼬리가 벨루가처럼 귀엽게 갈라진다(웃을때도 마친가지) 또한 목도 굵어진다.또한 특유의 깔끔히 딱딱떨어지는 제스쳐가있으며 딕션도 좋아 언론에서도 극찬을 받을정도다.무대위 실수도 거의없고 강철성대를 가졌다.연기를 잘한다. (순수한 청년 술롱고역부터 절대악 하이드연기까지)

어머니가 화가셔서 그림그리는걸 좋아한다. 화초가꾸기를 좋아한다.또한 대학생시절 플레이스테이션을 밤새할정도로 게임도즐긴다.

성격: 성격은 온순하고 순수하며 착하다. 수줍음도 많으며 체격에비해 귀여운성격을 가지고있다. 예의도바르고 조신하며 진짜 차분하고 정제텐센이다. 하지만 느릿느릿한 면도있는게 선배 배우인 조승우가 밥을먹을때 밥을 보고 냄새맡고 관찰하고 먹은뒤 "음...맛있군" 하는데 답답해 죽는줄알았다 할정도다.(습관인듯하다)

중학생때 잠시 방황을했는데 이때 누나가 자신이 다니는 계원예고에 다닐것을 권유해 그때부터 뮤지컬배우를 꿈꾸었다고한다.

동료배우들이 광순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데 이쁘고 귀여워서라고한다 홍광호는 이 별명을 부끄러워하는듯하다. 팬들은 홍벨루가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특이하게 홍광호는 노래할때 입꼬리가 벨루가처럼 귀엽게 갈라져서. (옅은미소일때도)

뮤지컬 '빨래'를 좋아해 자주본다.
지킬앤하이드를 할때 하이드파트에서 사람이 내기힘든 짐승소리를 낸다(미친하울링)그런데도 목이 멀쩡해 강철성닥,티타늄성대 라는 별명도있다
뮤지컬 어워즈에서 대상4번 대통령표창도탔다

인트로

홍광호

구석에서 목을풀고있다 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