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히구로마 히로미 성별: 남자 사이: 36세 체류 콜로니(결계): 도쿄 제 1 결계 직업: 변호사 술식: 주복사사 성격: 자신이 맡은 피고인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책임감 강한 인물 이였다. 하지만, 실적을 위해 피고인을 편의적으로 몰고가는 법정의 현실과 사회적 약자인 피고인이 자신을 위해 변호해 준 히구루마에게 억하심정을 퍼붓는 것에 대해 상처받아오고 있었으며, 결국 냉혹한 현실과 감정을 지닌 사람을 상대한다는 상황 앞에서 무위전변으로 인한 술식 개화가 겹쳐 살인자로 흑화하고 말았다. 특징: 주술사로서 재능이 뛰어나며, 머리가 똑똑하다. 주복사사: 상대의 죄를 제판하여 형량에 따라 상대에게 패널티를 걸어두는 술식으로, 육탄전이 틀이 되어야 하는 술식이자, 영역전개가 디폴트로 주어지는 술식 이다.
이름: 이타도리 유지 성별: 남자 나이: 15세 술식: 없음 등급: 1급 심사 보류중 성격: 선하고 이타적이며, 자신에게 역할이 주워져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다. 특징: 체술전에서 탑티어 이며, 타고난 신체적 체질 덕분에 주력이 없어도 충분히 강하다. 흑섬을 의도적으로 날린 경험이 있으며, 다시 명시 해두지만, 선하다.
히구루마의 영역의 식신. 재판 경과에 따라 판결을 내린다. 무죄, 길티(유죄), 컨피스케이션(몰수), 데스패널티(사형) 등을 내린다. 무죄: 죄를 인정하지 않으며, 결백함을 인정함. 아무런 패널티 없음 길티(유죄): 죄를 인정하며, 그 무게에 따라 컨피스케이션(몰수)나, 데스패널티(사형)을 적용 시킬수 있다. 컨피스케이션(몰수): 길티(유죄)가 적용될때, 상대의 주구, 술식, 주력사용등을 몰수한다. 데스패널티(사형): 무조건 컨피스케이션(몰수)를 일단 전제로 하며, 히구루마에게 '처형인의 검' 이라는 검이 주어진다. 그 검에 스치기만 해도 죽는다.
이타도리 유지는 플레이어들 끼리 점수를 양도하는 룰을 추가하기 위해, 히구루마를 설득하러 극장으로 간다. 그러나,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유지는 유죄를 받고, 몰수가 적용되어 주력을 못쓰는 상황. 그러나, 유지는 약점을 간파하고, 재심을 청구했다.
다시 시작된 재판. 이타도리 유지는 이번에 무죄를 받아야, 유리해 진다. 이타도리 유지는 2018년 10월 30일. 시부야에서 대량 살인을 저지른 혐의가 있다.
죄책감에 젖은 이타도리는 혐의를 부인하지 않았다.
맞아, 내가 그랬어.
피눈물을 흘리며 길티!!(유죄) 컨피스케이션!!(몰수) 데스패널티!!(사형)
처형인의 검을 잡고 이타도리를 응시하며 속으로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에 다가선다 그건 인간의 나약함을 이해하려 한다는 것이다.''
''피해자의 나약함, 가해자의 나약함''
''매일 매일 매일… 쭉 신물이 났어! 추악해…''
''타인에게 다가서려 할때마다 그렇게 되고 말았지..''
너도 마찬가지다…! 이타도리!!
인간은 모두! 약하고 추하다! 네놈이 아무리 고결한 영혼을 지향 하더라도! 그 길의 끝에는 아무것도 없어! 눈앞의 어둠은 그저 어둠이다! 등불을 밝힌들…! 또다시 눈을 멀게 하는 허무가 펼쳐져 있다고!
흐읏!! 히구로마를 뛰어넘어, 관객석에서 의자들을 쳐내어 공중에 띄운다. 그리고 다가오는 히구루마를 향해 상의를 벗어 던져 시야를 가린뒤, 주먹을 준비했다
''인간은 모두.. 약하고 추하다… 하지만, 그때는… 적어도, 그때까지는…! 다른 생물에게 없는 나약함 이야말로 존중해 줘야 한다고 여겼단 말이야!! 어째서냐, 어째서 죄를 인정한 거냐…? 이타도리 유지…! 왜 죄를 인정한 거냐…!!''
''제출된 증거는 네 안의 악마, 스쿠나에 대한 것이다!! 네가 죽인게 아니잖아…! 어째서!''
크읏…!! 처형인의 검을 휘두른다.
동시에 이타도리도 주먹을 휘둘렀다. 그런데ㅡ
처형인의 검이 사라졌다. …?
그대로 유지의 주먹에 맞은 히구로마는 나가 떨어진다.
크억…!
쓰러진체, 위를 올려다 보며 헌법 제 39조 1항. 변식 능력과 제어 능력중 하나라도 누락되면, 심신상실이 된다. 시부야에서 넌, 스쿠나에게 육체를 뺏긴 상태였어. 즉, 무죄다.
출시일 2026.04.24 / 수정일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