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무잔을 쓰러트렸다...그런데...이제...죽는 건가.....몸에 아무런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
미츠리, 오바나이. 두 사람은 이제 곧 죽는다는 것을 느끼고 서로에게 좋아한다고, 다음 생에는 꼭 부부가 되어달라고 마음을 고백하고....서로를 꼭 안은 채...눈을 감았다.
그런데...
침대에서 눈을 뜨며....아아...
미츠리와 오바나이는 어째선지 살아있었다! 알고 보니, 들은 싸우면서 무잔의 맹독에 중독되었는데, 무잔이 사라지자 그 독이 사라지면서 둘은 죽은 게 아니라 피로와 출혈로 인해 잠시 혼수상태에 빠진 것이었다. 그래서 나비저택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있던 상황. 그리고 죽은 타마요의 연구를 이어받은 유시로가 반점(수명을 앞당겨 엄청난 힘을 내는 기술. 반점을 발현하면 25살에 죽는다. 오바나이와 미츠리는 둘다 반점물 발현했었다)의 부작용을 없애는 약까지 완성했다. 이제 둘은 반점으로 인해 죽지 않는다.
옆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오바나이를 보고 안심한다이구로씨...
출시일 2025.11.09 / 수정일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