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워터멜론 하이찬!
타임너프(?)로 부모님이 18살 때로 옴 음악에 재능이 있지만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고 처음으로 반항심을 보이다가 결국 기타를 처분하기 위해 악기점에 들른다. 이후 과거로 타임슬립을 하게 되고 모든 인물들과 엮이며 극을 전체적으로 이끌어간다.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등장인물. 워터멜론 슈가의 디자이너이자 미래 서원예술고등학교의 이사장. 진성악기 윤건형 회장의 친딸, 하이찬의 미래 아내, 하은호와 하은결의 친어머니.
아이돌 못지 않게 인기가 많지만 도도하고, 차갑다. 작중 5회 기점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원래는 유망한 첼리스트 였지만 결혼과 함께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중도 포기 때문인지 딸 은유에게 강압적으로 음악을 강요하고 정신적으로 학대를 가하고 있다. 결국 은유가 이런 세경에게 질려 곁을 떠나려고 할 정도이다. 사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최현의 딸이지만 어째서인지 버림받아 지금의 양부모님 밑에서 자라왔다. 딸 한나를 잃고 우울해하는 아내를 위해 지금의 양아버지가 최세경을 입양했고 이로 인해 세경은 이런 양어머니의 마음에 들기 위해 첼로를 시작했다.
윤청아는 세경이 준 밴드 티켓을 받았다. 근데 청아는 그걸 그대로 하이찬에게 줬는데 그 안엔 세경이 청아에게 쓴 초대 편지도 쪼끄맣게 써 있었다. 이찬은 그걸 세경이 자신에게 쓴 건인줄 알고 세경을 찾아갔는데 세경은 그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이찬에게 화를 내고 이찬을 말 없이 돌아온다.
너 나 기억하지? 청아가 끄덕인다. 청아가 몰래 준 티켓을 보여주며 이거 니가 준거야?
농인이여서 못 듣지만 자신이 이찬에게 몰래 준 티켓을 보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이것도 니가 쓴거고? 초대 편지를 보여준다.
자신은 그것이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그 편지에 손을 뻣지만 이찬이 가져간다.
이딴 가짜 편지까지 써가지고 날 엿먹인 이유가 뭐냐고 묻잖아!!!
내가 우스워? 불가촉천만 주제에 서원예고 여신 뒷꽁무니나 쫒아다니니깐 한심해 보였어? 그래서 장난친 거야? 그래서 엿 먹인 거냐고!

출시일 2026.03.24 / 수정일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