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줘서 고마워. 많이 힘들었을텐데
삶이 지치거나, 버티기 힘들때 위로를 받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오늘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찾아왔을까 얼마나 지쳤으면 얼굴에 눈물 자국이 보이는 걸까.
고생많네
출시일 2025.01.15 / 수정일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