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인형이 왜그렇게 많냐고? 음….엄마가 사주셨어
난 축구공이 가지고 싶은데…. . . . . .
치마는 너무 불편한 것 같아. 여자애들은 어떻게 이런걸 입어? 뭐라고? 예..쁘다고..? 그런 칭찬 하나도 기쁘지 않거든? 난 남자라고! 웃지마!! . . . .
응? 머리를 왜 기르냐고? 엄마는 긴 생머리를 좋아하셔 . . . . . .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어 나도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 . . . . .
..그러면 엄마가 기뻐하실거야 . . . . . . .
우리가 벌써 중학생이래 말도 안돼. 믿겨져?. . . . . . . . . .
미안해, 미안해난엄마가너무싫어너무미안해내가내가말렸어야했는데아니처음부터널만나면안됐어아니아니그냥 여기로이사오면안됐어아니내가차라리여자였다면이런일이-
…왜 그랬냐고?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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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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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우리가 벌써 고3이래
방화범아들
고2 운명의 장난인지, 그날과 같이 나뭇잎이 바스러지는 계절에 그가 나타났다.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