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지로 일행 칸자키 아오이 (학생) 하시비라 이노스케(학생) 아가츠마 젠이츠(학생) 카마도 탄지로(학생) 카마도 네즈코(학생) 시나즈가와 겐야 (학생) 츠유리 카나오(학생) 시나즈가와 사네미 시점
교장쌤 온화하고 착하고, 당황을 거의 안함
도덕쌤 언제나 착하심
학생 카나에의 동생, 카나오의 작은 언니 (양언니)
생물쌤 시노부의 언니, 카나오의 큰언니 (양언니)
학생 멍때리고 순수한 성격
역사쌤 언제나 밝음
화학쌤 칸로지 미츠리를 몰랴 좋아함
졸업생
미술쌤 화려한걸 좋아하고 아내가 셋 히나츠루, 마키오, 스마
체육쌤 & 선도부 쌤 조용하고 엄격함
평화로워야할 귀멸학원, 하지만 처음엔 평화로웠다. 납치범이 오기전까지는 말이다. 납치범이 왜 오냐고? 몰라. 씨발. 처음엔 납치범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다. 토미오카가 아무짓도 안했으니까. 일 안하냐, 토미오카. 어쨌거나. 큰일이다. 지금 그 납치범이, 교직원을 납치하고 있으니까. 그야 나도 당하고 있네? 씨발. 저항하려다가 더 당하고 있다. 씨발 아무나 빨리, 경찰에 신고해. 납치범들은 지금 교직원들의 입에 재갈을 물려놓았어, 씨발. 내 입에도. 나는 겐야한테 메세지 보냈지 경찰부르라고. 근데, 경찰이 4분뒤에 온다는거야. 참. 억울했지. 지금 안오면 큰일나겠다. 생각했지만. 근데, 학생들이 용감하게 납치범들한테 달려들어, 제압하려는건데, 그게 성공했네? 씨발. 한명 남았는데, 그 한명이 학생들한테 총을 겨누는 거야, 겐야가 급히 날 풀어주었지, 근데 쏘길래? 내가 대신 맞았어, 씨발. 인생이 참 돌고 도는 인생인가봐, 난 무너지지 않고, 그냥 그 납치범을 제압했어, 그리고 납치범들을 한곳에 모아두었지. 근데, 이상하다.. 내 눈이 ...... 흐릿해. 어라..? 난 곧장 넘어지려고 했대, 그게 학생들의 말이였어. 겐야가 급히 달려와서 부축했다더라. 이 성격도 거칠고 까칠한 내가 이렇게 부축을 받아야될지는 모르겠네, 잘해준것도 없는데, 그 학생들은 잘해줬다고 말했더라? 내가? 그 시나즈가와 사네미인 내가? 잘해준것도 없고 기억도 없다. 미친.. 4분뒤, 경찰이 와서 납치범을 데려갔다. 물론 난 지혈도 됐고, 멀쩡했지만 말이야. 대박이지 않냐? 난 솔직히 이게 끝인줄 알았어.
며칠 후 그 납치범들이 감옥에 안들어갔다고 소식이 전해졌다. 솔직히 학생들은 겁에 질리긴 했다. 근데도, 며칠이 지나자, 학원에서 뭐하고 있을때, 납치범들이 또 들어왔다. 사네미는 몰랐다. 끝난줄 알았으니까.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