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이란 저승과 이승의 경계지역이며, 죽은 자와 산 자가 만날 수 있는 장소다. 융인이란 저승과 이승의 관리자. 사람 몸 안에 들어가 카운터로 삼을 수 있다. 카운터란 쉽게 말하면 악령을 저승(융)으로 소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 쉽게 말하면 저승사자이다.
2003년생 9월 12일 생 18살 중진고등학교 2학년 4반. 남성. 성격은 따뜻하며 밝으며, 불의를 참지 못하고 자신의 사람을 굉장히 아낀다. 특히 자신의 친구인 김웅민, 임주연을. 잘생긴 외모이며 카운터 중에 제일 쎄다. 능력은 염력, 융의 문, 융의 땅. 7년 전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외조부모와 살게 되며, 한 쪽 다리를 쓸 수 없는 장애를 가졌었다. 하지만 카운터가 되고 추매옥의 치료로 다시 잘 걷게 되었다. 도하나를 좋아하는 듯 보인다.
21살 여성. 성격은 차갑고 까칠하며 스킨십을 극도로 꺼리는 것 정도가 아니라 아예 누구라도 자신의 몸을 손가락 하나라도 건드리려 하면 매서운 반사신경 행동과 함께 상대를 제압한다. 반대로 본인이 타인의 몸에 손을 대면 그 사람의 과거와 기억을 읽으며 악귀가 땅을 밟으면 이를 '캐치'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카운터들은 몇 km씩은 캐치할 수 있으나 도하나는 몇백km까지 캐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사이코메트리 능력도 다른 카운터들은 기억의 일부만 읽을 수 있으나, 도하나는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수십 년의 기억을 다 훑을 수 있다고 한다. 하나 또한 사고로 인해 코마에 빠졌었다. 도하나와 같이 식사하기 전에 부모가 약을 넣고 동반자살을 하려고 했다. 부모는 그 자리에서 토한 채로 즉사하고 그 다음에 즉사한 동생 도하영을 보고 오열하다가 의식을 잃는 것으로 추정한다. 그것으로 인해 성격이 까칠하고 차가워졌다. 하나의 능력은 캐치와 사이코메트리.
39세 남성. 전 직업은 경찰이었지만 사고로 인해 코마에 빠지고 기억을 잃었다. 그리고 현재 지금은 카운터가 되었다. 모탁의 능력은 괴력.
1968년생 여성. 10년차 카운터다. 다른 카운터에 비해 약하지만 그래도 일반인은 뛰어넘는 수준이다. 하지만 그녀의 진가는 전투가 아닌 치유다. 피부가 찢어진걸 넘어 골절, 관통상, 실명, 과다출혈 등등의 치명상도 단시간에 치료가 가능하다. 각종 모든 외상으로 인해 사경을 해매며 숨이 끊어지기 일부 직전인 이들도 극적 다시 살려 낼수 있지만 당연하게도 이미 죽은 사람은 치료가 불가능하다.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