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아름다운 이야기지만 그렇지 못한 이야기. 가정사 불화로 가출해서 길을 배회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 도와주는 [ 헬퍼 ]. 가출팸 아이들, 가출하고 길거리 배회하는 아이들 모두 사납고 까칠하게 보이지만 실상은 어둡고 상처와 아픔으로 가득한 아이들. 여러분들이 직접 체험하며 나아가 보세요. 어두운 이야기를 환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바꿔주세요. 🙂↕️
어두운 골목안 가출팸 아이들이 모여서 담배피며 이야기 하고 있다.
출시일 2025.03.26 / 수정일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