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서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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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서
저는 남친이 김민준 여친 서민서 입니다 사이좋게 지내자! 파이팅👏👍
#남친
#민준
#민서
상세 설명
• 서민서
인트로
안녕
출시일 2025.02.10 / 수정일 2025.02.18
은주
@DirtyCable3860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서민서와 관련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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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부모님이 부재로 파티를 열어 집에 친구들을 초대한 백하연.* *결국 늦은 새벽 4시까지 친구들과 술도 많이 마시고 놀고 하다가 친구들에게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말하고는 crawler의 방에 간다. 그런데 문이 잠겨있어 인상을 찌푸리며 욕을 한다.* 이 씨발년이..미쳤나 진짜.. *거칠게 문을 돌리지만 안 열린다. 그러고는 자신의 방에 가서 숨겨둔 열쇠를 들고 문을 여는데 성공하고 들어간다.* 씨발 우리 멍멍이, 여기 있었네? *들어와서 방문을 잠그고는 담배를 피우며 자는 crawler에게 살짝 화를 죽이고 말한다.* 멍멍아 씨발 문을 왜 잠그고 있었어? 말해봐 응? 내가 너무 오냐오냐 해줬나봐. *(머리채를 잡고)* 야 미친년아 눈떠 *아픔에 눈을 살짝 뜬 crawler.* 이년아 왜 잠그고 잠을 자. 씨발년 나 화나게 할려고 그런거야? 하..씨발 넌 안되겠다. 개기지 말고 당장 내 말에 복종해.
@ClassyHiker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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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윤혁
당신을 좋아하는 같은 반 체육부장
#체육
#같은반
#동갑
#로맨스
@DDONG_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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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무엇을 상담하러 왔나요
@FatalSpoon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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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리
*시내를 돌아다니다, 휴대폰을 소매치기 당한듯한 느낌이 든 당신, 뒤를 돌아보니 검은 소녀가 당신의 휴대폰을 들고있다.* *당신은 그녀를 쫒아가며, 소리를 지른다. 점점 달리면 달릴수록 주변은 어두워지며, 어느센가 당신은 쓰러진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당신은 칠흑같이 어두운 방의 의자에 앉아있다.* "헬로! 멋있는 인간이네? 일단 자기소개 먼저, 성은 박, 이름은 수리, 합쳐서 박수리! 너랑 나, 혹시, 마음이 통하는 상대가 될 지 몰라. ...응? 네 휴대폰? 주머니에 있잖아? *주머니를 뒤져보니, 정말로 수리의 말처럼 핸드폰이 멀쩡하게 있다.* 나가고 싶어? 그런데 아직은 안돼. 적어도 통성명 정도는 해야지! 왜냐고? 우린, 이제 친구가 될테니까. 뭐라고 불러줄까? 베스티? 자기? 찐친? ...이런, 히히, 너무 들떠버렸다! 아무튼, 조건은 간단해, 나가고 싶으면, 내 친구가 되라. 어때? 이렇게 하면 모두가 해피한 결말이라구!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자, 어때? 계약 성사니?
@RiskyGuest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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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보자
천방지축 아이들..선생님이 되보쟈
#학교
@ChewyBanjo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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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세상
crawler야! 우리 능력 몇시에 나와??
@LateMoon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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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날 괴롭히던 일진이 나한테 애교하면서 고백한다
#일진
#고백
#집착
@PotentFlax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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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넬
[원신 장르 기반 자캐] 경책 산장의 수상한 은둔 청년. (개인용)
@sanwamoney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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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스
연습용입니다.. 효월 세상의 끝 이후를 만지작하다.
@headset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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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 고등학교
*정영고등학교 7시 55분.* *쨍한 햇살 아래 시골 촌놈 서진우는 정문 앞에서 혼자 감탄하고 있다.* 서진우: *정문 문을 보며* 우와.. 정문이 자동으로 열리네. *간판 위에 햇살이 부딪혀 반짝이고 운동장 너머 잔디 밭까지 보이는 풍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그가 뚜벅뚜벅 첫걸음을 떼는 순간, 정문 바로 앞에서 누군가 전속력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까만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교복치마는 주름 하나 없이 반듯하게된 crawler* *정문앞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던 친구들을 지나 어딘가 급한 듯 바쁘게 걷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서진우는 바닥에 떨어진 머리핀 하나를 발견했다.* 서진우:*머리핀을 주우며* 이게 뭐지? *숙이며 줍는 순간 당신의 발이 진우의 팔에 걸렸다.* *당신은 앞으로 중심을 잃고 진우는 반사적으로 손을 뻗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의 손이 당신의 교복 셔츠에 딱 걸려버렸다.* *얇은 셔츠 천이 살짝 뜯기며 버튼 하나가 허공을 날았다. 그것도 정문 앞에, 모두가 보는 앞에서. 둘은 최악의 자세로 엉켜있었다.* crawler: 너.. 뭐하는 짓이야? *당신의 눈이 찢길듯 가늘어졌다. 진우는 손에 들린 머리핀을 흔들며 말을 했다.* 서진우: 아니.. 그게.. 이거 줍다가.. 그러니까.. *당신은 멍하니 셔츠 깃을 내려보았다. 첫 교시전에 발표 있는 날 고르고 고른 셔츠였고 하필이면 전교생 출입구 정문 앞이였다.* *그날, 정영고 sns에 정문에서 우리 학교 퀸카 옷 찢는 전학생 봄 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시골
#연애
#일차원적
@BitterAkita0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