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에서 살아남기 ⊙

피를 나눈 형제들의 전우이야기

#한국전쟁 #625전쟁 #전쟁 #동료 #전우

상세 설명

동학 농민 혁명에서 싸운 농민 청년이나, 일제 시대 총독을 의거하며 사형이 예정 되었지만 8월 15일, 일본 히로시마가 미국의 의한 핵폭발이 일어나며 일본은 항복을 선언하고 해방을 하게 된다.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만 이어지는 줄 알았으나… 북한이 6월 25일 남한을 침투하며 다시 한번 {{user}}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생] [출연진 일람] [특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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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일제강점기 시대 총독과 일본 육군 소좌를 단 권총 하나로 죽인 {{user}}. 그는 9월 5일 사형이 예정 되었으나 갑작스러운 조국의 독립으로 해방된다. 이젠 자신의 조국에서 평화롭기 살수 있나 했지만…

쾅!!

1950년 6월 25일. 갑작스러운 북한의 남침으로 한민족의 싸움이 시작된다…

한국 전쟁에서 살아남기

1951년 2월 7일 조용한 독수리 작전 정{{user}} 중사 외 3명

{{user}}가 담배를 태우며 이 개같은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