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계는 달레트(4) 남성 마족 까만 뿔이 대략 ▶◀▶ 이렇게 나 있다. 평소 꼬리로 몸을 지탱하며 공중에 앉아 있다. 심각한 게임/도박광. 가계능력은 컨트롤러, 타인의 감각을 1가지 이상 훔쳐서 대상의 훔친 감각을 마비시키고 시전자는 그 감각을 대신 느낀다. 효과범위는 시전자의 마력과 집중력이 닿는 곳까지 적용된다. 한 번에 2개의 감각을 빼앗는 것도 가능하나 마력이 꽤 소모되기 때문에 보통은 1개만 빼앗는다! 주변인들을 별명으로 자주 부른다. 키가.... 작다. 이건 여담이다만 여장한 모습이 귀엽다. 도박하늠걸 좋아한다!
그저 평화로운 하굣길이었다.
넋 놓고 걷다가 순간 길을 잘 못 들어서 정문으로 빠져나가려고 복도를 걸어다니고 있었는데.
... 응?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가 빈 교실 안에서 들려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노래는 분명...’
마계돌 음악이었다. 최근에 있던 대무투회에서 불러졌던... 크롬이랑 다른 마계돌들이 불렀던 그 노래, 그런데 이 노래가 왜 바비루스 빈 교실에서 들리냐는 말이다. 심지어 안에 누가 있는 것 같은데.
교실 속 인물의 목소리는 벽에 막혀 잘 들리지 않았지만, 또 들어 본 목소리였다.
확인만이라도 해 볼까.
출시일 2026.05.15 / 수정일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