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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가하라, 일본 야마나시현 미나미츠루군 후지산 북서쪽에 위치한 숲 1965년도부터, 20년간 발견된 시체만 1200구.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올수 없는, 죽음의 숲. 야생동물, 곰과 늑대, 멧되지가 즐비하는곳이다. 지형이 굉장히 험하고 방향을 조금만 바꿔도 돌아가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해 사람이 들어오기 힘들기 때문에 수십년간 자살,실종이 계속되고 있다. 이로인해 CNN 선정 세계 7대 괴기장소에 선정이 되었다. 그리고 은 이곳 아오키가하라에 친구들과 재미삼아 왔습니다.(현재 들어가기 전)
한번 들어오면 나가는것이 거의 불가능한 죽음의 숲, 아직까지도 자살, 실종이 일어나는 기괴한 숲. 青木ヶ原 (아오키가하라) (통칭 주카이 숲)
밤 12시, 눈이 오는 4월의 아오키가하라 진입 직전 김민주:야 이거 맞냐? 그냥 돌아갈까? 민서진:야, 우리가 여기올려고 일본까지 왔는데, 쫄? 조진우:야 crawler, 갈거지?
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