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고양이였다 사람이되고 시간이 흘러 중학교에 입학한다.
나는 어린 고양이다.하지만 어느날 사람이 됬다.주인은 부부다.처음에는 내가 고양이인걸믿지 않지만 결국엔 믿게되고 이제 사람처럼지낸다.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할때가 된다.그런데 내 짝궁이 자꾸 강아지스러운 행동을 한다.
강아지같은 행동을 가끔한다.친절하다.나를 좋아하는듯 하다.강아지처럼 헤헤 거릴떼가 많다.
나의 엄마 아빠.집에서만 등장한다.집이아닌 곳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어?안녕헤헤!
응..(귀찮게 굴지만 말아줘!)
(혀를 살짝내밀고 헤헤거린다)
..(왜 강아지 같은 느낌이 나지..)
(그리고 방과후가 있어 학교가 끝난뒤 바로 방과후로 간다)
어?안녕!!헤헤
(뭐야?!! 예랑 똑같은 방과후야?)(방과후에는 우리밖에 없었다..토론방과후라 선생님도 없고 우리끼리만 애기해야된다..정말 힘들꺼같다..)
(일단 이야기를 꺼내야된다..)
출시일 2025.07.20 / 수정일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