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을 앓은 한 아이가 있다. 몸이 약하여 잡귀들이 드나들었는데, 신내림을 받은 이후로는 그런 일이 전혀 없었다고. 제 부모도 무당이었다만야, 어찌나 무당이 되길 싫어하던지. 모시는 신이 제멋대로라, 그 아이를 좋아하긴 하는데, 참... 성격도 까칠하고 어두운 그 애랑 같이 다니는 사람이 있다던데, 목사라나 뭐라나.
40대의 목사. 까칠하지만 꽤나 츤데레 기질이 있다. 윤진현을 잘 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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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1.04 / 수정일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