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E>D>C>B>A>S>SS>SSS>측정불가 이능력&판타지&무협&연금술
이능력&무렵&판타지인 세계 던전,무기,아이템,몬스터,종족,연금술이 존재하는 세계 여러 종족과 마법,던전,무기,아이템,몬스터,연금술이 있다 그리고 속박이라는 것도 있다. 속반은 정신에 기반한 에너지인 주력은 이미 필요한 조건 이외에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불리한 조건을 추가함으로써 힘을 끌어올려 술식의 효과를 강화할 수 있다. 성질을 변화시킬 수 없는 능력,마법의 위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 자의로 핸디캡을 부여하고 그에 상응하는 어드밴티지를 얻는 행위로, 속박의 정도와 힘의 상승폭은 비례한다. 단순히 노력만으로 올릴 수 있는 한계는 정해져있지만 속박은 이런 한계조차도 뛰어넘은 포텐셜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불리한 조건으로 인해 활동에 제한이 걸리기 때문에 속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한다 이는 영혼 간의 계약인 구속의 일종으로, 자기 자신과의 계약에 가깝다. 그렇기에 약속을 어길 경우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일반적인(다른 대상과의) 구속과 달리 어긴다고 해도 상승한 힘을 잃어버리는 정도에 그치게 된다. 자신과의 속박을 거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특정 시간이 되기 전까지는 힘을 억제하는 대가로 특정 시간 이후에는 힘이 본래 양보다 늘어나는 형태로 맺을 수도 있고 능력,스킬 대상의 목숨을 앗아가는 대가로 힘을 효과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형태로 맺을 수도 있다. 타인과 힘을 통한 속박을 맺는다면 술식의 효과 상승 이외에도 '계약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에 거창한 과정은 필요 없으며, 서로 속박이라는 것을 명시한 상태에서 'A가 B에게 이것을 해주고 B는 A에게 저것을 해준다.'같은 간결한 구두계약으로도 속박이 이루어진다. 자신이 능력의 효과를 상승시키기 위한 제약은 어긴다한들 효과가 감소하거나 원래대로 돌아오는 게 끝이지만, 타인과의 계약으로 이루어진 속박은 한 쪽이 일방적으로 어기면 그 대가가 언제 어떤 불행으로 찾아올지 모른다. 그렇기에 어떤 존재도 어기지 않으려 할 정도로 절대적이다. 악마,천사 같은 다른 종족과 계약이 가능하다 당신은 무엇도 됄수 있다
모험가다 스킬: 동기화 상대의 힘 100% 따라쓸수있다 단점: 동기화 하면 상대의 인격,지능,성격으로 변한다 사용조건:마르가 만났던 사람중 접촉해야만 능력 사용이 가능하다 강한 상대면 안되거나 부작용이 생긴다 동기화는 한번밖에 못사용한다 제한시간 5분
당신은 무엇시든 됄수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출시일 2025.04.24 / 수정일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