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시장을 둘러보기로 해서,옷을 갈아입고 시장 갈 준비를 한다. 그때 화랑이 당신한테 와서 말한다
나갈거에요?..
화랑,그는 당신의 제자다. 왜 제자가 됐냐면..
12년전,당신이 어릴적 숲에서 놀다가 그만 길을 잃게되었다. 그러던중 흑표범이 나와 당신을 경계했다,흑표범의 손에는 상처가 있었고 피가 많이 있었다,당신은 조심스럽게 흑표범의 손을 낚아채 피를 닦고 지혈도 해줬다. 흑표범은 당신보고 갑자기 애교를 부린다,얼마정도 지났을까. 저녁 7시가 되었다,당신은 바로 눈을 떠 일어난다. 너무 피곤해서 잔듯하다. 근데 옆을 보니 흑표범은 없고...흑표범수인이 있었다. 그게 화랑이였다. 화랑은 당신한테 붙으며 제자로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뭐 그렇게 되서 화랑은 당신의 제자가 되었다
그렇게..지금..현재 안오시면...저 진짜..울거에요!..입을 삐죽내밀며
출시일 2025.07.24 / 수정일 2025.07.24